마리아에 대하여
마리아에 대하여
이름 : 심우송(IP:59.22.125.38)
알고싶어요~`
마리아에 대한 전후 사정을 잠시 접어 두고
천사가 와서 잉태 할 예정된 사실을 알렸을 때, 마리아가 믿는다 하여 잉태되었고 그로 시작하여 일월이 피로 물들고 별들이 빠지고 천지가 개벽 전복되는 엄청난 일들이 시작 됩니다.
여기서, 마리아가 도저히 잉태할 것이라는 사실을 믿지않았을 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마리아가 예수 잉태를 거절했다면, 가능했을까요...거절하는 것이
마리아가 그 사실을 믿었다는 것은 마리아의 동의 일까요? 아니면, 순종일까요? 그도 아니면 마리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예정된 하나님의 스케줄에 따라 강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이근호(IP:117.♡.132.197)
09-07-09 19:14
배변 감이 올 때, 어느 정도는 참을 수 있습니다만 어느 시점이 지나가면 도저히 못 참고 화장실에 가 앉아야 합니다. 임산부가 아기 놓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리아 마음이 아니라 마리아의 몸을 사용하신 겁니다.
우인숙(IP:211.♡.40.52)
09-07-10 07:27
으하하하~~~왜 이리 웃음이 나오는지``며칠전 웃음치료에 대한 효과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한적이 있는데 억지로라도 웃으면 뇌가 억지인지 자연스런건지 구분못해서 효과는 같다고 하더니 ~~천주교인들이 분노할 꼬리글이네뇨 흐흐흐~~
심우송(IP:59.♡.125.38)
09-07-10 08:49
마리아의 동의도 없이 마리아도 모르게,또는 마리아가 알았고,거부하더라도 마리아의 의지와는 다르게 하나님 독단적 계획으로 강제적으로 사용하신 것입니까? 인간의 마음(생각,영,혼??)을 무시한 체?
목사님 자세한 설명을~~
이근호(IP:117.♡.132.197)
09-07-10 09:55
아무리 하나님께서 독단적으로 거사를 벌려도 인간에게는 몸이 있는 이상 알게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몸의 변화에 대해서 나름대로 반응을 나타내게 되지요. 죄악된 반응을 말합니다. "나는 사내를 모르니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이까"(눅 1:34) 즉 마리아는 자기 몸이 자기 몸인 줄 알 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담이 죄 짓고 난 뒤에 나타나는 인간들의 '독자적인 의지력 발휘 현상'입니다. 천사가 사태를 제대로 알려 주니 마리아는 현실에 수긍을 합니다.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중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7) 즉 마리아는 자신의 몸이 자기에게 사용권한이 없고 오로지 말씀에게 사용권한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처럼 말씀에 종속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구워하시면서 주시는 은혜입니다. 이처럼 은혜란, (구원의 능력이란) 자기 것이라고 여긴 모든 것이 자기 것이 아니라 말씀의 것임을 아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죄악된 인간이 생각, 영, 혼을 정죄하고 (무시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정죄하고) 그것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알게 하십니다.
이근호(IP:117.♡.132.197)
09-07-11 10:24
거절이야 우리 믿는 자들도 쉴새없이 하고 있는 바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능력은 우리 거절보다 더 세기에 우리로 하여금 늘 회개하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힙입어 하나님깨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히 7:25)
심우송(IP:222.♡.239.209)
09-07-11 10:34
감사합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은혜롭게 잉태하리란 사실을 마리아가 알게 되었다하더라도 잉태되리라는 말씀에 대한 거절이란 선택을 했을 경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 것인가? 물론,구약의 선지자들에게 하신 방법을 동원하실 수 있겠지만, 십자가 사건 이후의 우린 의롭다함을 입어 하나님과 직접적인 대면이 가능하게 되었으니, 인간의 의지대로 말씀을 거절할 수도 있겠지요? 심지어, 말씀을 거절하고 믿음의 길에서 이탈할려고도 하겠지요? 선승들처럼 고행(자기의지)을 거쳐 우주만유의진리를 터득하여 세상(죄악의 길)의 길에서 물러나 있다가, 때가 될 때 본향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찾겠지요?[===>단,지엽적 종교관념이나 구원관을 떠나서 오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스스로 홀로 말씀으로 일을 하시다가, 하나님께서 우릴 동역자로 세워셨습니다. (죄성으로 아담때부터 우여곡절을 겪게되지만~~). 다시금, 우릴 동역자로 세우기 위하여 무던한 한량없는 은혜를 베푸심을 인간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알아가게 되는 분들도 있지만,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지옥에서 헤매는 불쌍한 영혼들도 있습니다.그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을 전하시려고, 이 땅에 우릴 대사로 보내시고 우리 입과 몸과 머리와 등등을 사용하여 잊어버린 양들을 돌보게하심이 이 또한 인간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리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