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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렘 5: 1- 6 (의인을 찾으라)우리교회예레미야

렘 5: 1- 6 (의인을 찾으라)

이름 : 우리교회(IP:220.81.176.150)

본문 : 예레미야 5장 1- 6절
제목 : 의인을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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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09-07-08 21:10

의인을 찾으라

2009년 7월 8일 본문 말씀: 예레미야 5:1-6

(렘 5:1, 개정)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렘 5:2, 개정) 『그들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렘 5:3, 개정) 『여호와여 주의 눈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멸하셨을지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렘 5:4, 개정)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어리석은 것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렘 5:5, 개정) 『내가 지도자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

(렘 5:6, 개정) 『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며 표범이 성읍들을 엿본즉 그리로 나오는 자마다 찢기리니 이는 그들의 허물이 많고 반역이 심함이니이다』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벌리시는 일에 동조를 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벌리시는 일은 모르고 자기 성의와 정성을 드린다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이 벌리시는 일이 나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에 나가서 의인 한 사람을 찾는 겁니다.

그런데 그 의인은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말합니다. 만약에 이런 자 한 사람을 찾지 못하면 이 예루살렘은 멸망한다는 겁니다. 이 대목은 마치 창세기 18장에 나오는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대화와 기도를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심판을 앞두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 성을 바라보면서,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위하여 심판이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의인이 10명만 있으면 심판하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결국 소돔과 고모라 성에 심판이 임했다는 말은 그만큼 의인이 10명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의인이란 어떤 자를 말합니까? 이것은 어떤 자들이 의인이 아니냐를 알면 되겠지요. 오늘 본문 3-5절에 보면, 진리를 찾지 않는 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깨어버리는 자를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나 말씀에 도무지 관심이 없는 자들이 곧 의인들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으면 왜 그들이 심판받아야 합니까? 그것이 이 세상 모든 일과 사람들이 결코 하나님의 구조와 틀 속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 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살면서도 말씀과 진리에 무관심하다면 이는 멸망 받아야 할 말이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려고 찾으라는 그 의인은 어떤 사명을 지니게 되느냐 하며는 바로 홀로 이루신 그 행위로 말미암아 다른 예루살렘에 속한 백성들의 허물까지 용서가 될 수 있는 업무를 수행하는 되는 것입니다.

이로서 이 ‘한 분’의 본질은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란 ‘한 사람’을 지목하라면 모두들 자기 자신을 지목하게 마련입니다. 자신이 그 의인 한 사람되기를 희망할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들은 자격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모든 말씀을 다 지켜낸다는 것은 죄 짓고 난 이후의 인간상하고는 전혀 다른 인간상이라지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죄 짓고 난 뒤에는 오로지 자기 중심으로만 삽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자기 중심’이란 자신이 과거에 경험한 것들 중에 지금 자신이 기억에 남는 것 중심으로 현재를 재조립하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되면 각자각자 일방적인 주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길에 가다가 오랜간 만에 동창생을 만나게 되면, 만나기 전까지 자신이 정립해 놓은 자아상을 여지없이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새로운 사태가 들이닥치고 새로운 사건을 접하게 되면 지금까지 자신이 구축한 세상관이 또다시 수정을 해야합니다. 이것은 곧 인간들은 과거-현재-미래를 한꺼번에 다 알지 못하는데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그저 수풀을 헤집고 무작정 나아가는 식으로 살아갈 뿐이지 저 수풀 너머에 뭐가 있는지를 알지 못하는 지경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과거-현재-미래까지 다 아십니다. 그 분은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시작이요 끝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다 이루어낼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비해 인간들은 하나님의 그 어떤 말씀을 주어도, 기껏 자기 중심적으로 구축해 놓은 과거에 준해서 유리하게 해석해 버립니다.

이것은 일방적인 말씀 해석으로 전락해버리고 마는 일입니다. 순전히 자기 유리한 식으로 주장하는 해석이 될 것입니다. 즉 자기 부인이 안 된 상태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고 그저 손해날 일은 안하겠다는 식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런 성경 실천은 타인에 대해서 전혀 도움이 될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인생의 한계를 느끼고 다른 이웃의 도움을 요청하고 여럿이 집결하여 다수의 힘으로 뭉쳐서 진리에 도달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공동체 주의도 그 안에 들어있는 ‘나 중심의 공동체’로 해석하기 마련입니다. 즉 ‘덩치 큰 자아’로 변모했을 뿐입니다. 서로서로 힘을 합친다고 해서 진리가 되지 않습니다. 집단이 그 ‘한 사람’의 노릇을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현재-미래를 다 포함하는 말씀을 선지자를 통해서 알려주십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이 예언의 말씀을 들어도 못 알아먹게 됩니다. 유다서 1:14-15에 보면,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에녹은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에녹의 말도 듣지 아니하고 또한 방주를 만든 노아의 말도 듣지 아니했습니다. 노아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사고 파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 속에서 과거-현재-미래까지 다 꿰뚫는 마음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온전히 말씀을 알아 들을 뿐만 아니라 그 말씀대로 성취하셨기에 그 분의 대신 죽으심이 오늘날 우리들의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2:12-13에 보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아무리 교회에 숫자가 많다할지라도 서로가 서로를 주장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오로지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만 쳐다 봐야 합니다. 구원이란, 구원 받을 자격이 못되는 자가 구원된 겁니다. 누가누가 잘하나 식이 아닙니다. 예수님 홀로 공로와 노력으로 그저 구원받은 겁니다.

사람이란 환란을 겪어봐야 자신이 잊었던 분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환란도 하나님이 주신 복입니다. 이로서 성도는 하나님의 일에 동조하므로서 하나님께서 경배드릴 수 있습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교만을 용서해주시고 주님의 공로만 생각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우리교회

09-10-20 23:49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예레미야-2009/018강-렘5장1-6(의인을찾으라)-jer090708.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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