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예수를 때리다
사람들이 예수를 때리다
이름 : 이근호(IP:117.55.145.62)
사람들이 예수를 때리다
2009-07-08 10:50:01 이름 : 이근호
사람들이 예수님을 때린다. 죽어라고 때린다. 대충 때리는 것이 아니다. 때리는 시늉만 하는 것이 아니다. “너 같은 것은 소용없어!”라는 심정에서 죽어라고 때린다. 예수님을 때리는 것이 인간들의 타고난 본성 때문이다. 이것을 ‘육’이라고 한다. ‘육’이 성질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배척하지 않고서는 인간들은 견딜 수 없다. 하나님은 좋지만 예수는 싫다. 교회 밖에서 대충 신을 찾던 인간도 교회 다니는 그 순간부터 예수가 이토록 싫어지는 존재인 줄 미처 몰랐을 것이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면 알수록 예수님을 때릴 수밖에 없다.
왜 그런가? 그것은 예수는 인간의 일생을 망치려 들기 때문이다. 자기 애들 공부하는데 방해하기 때문이요, 교회 운영하는데 방해되기 때문이요, 사회에 나가 개인 사업하는데 방해만 될 뿐이요, 결혼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보장받겠다는데 예수가 방해물만 될 뿐이다. 이러니 안 때릴 수가 없는 노릇이다.
예수는 대인 관계에 있었어도 걸림돌이요, 동우회 뿐만 아니라 취미 활동과 승진, 진급, 진학, 소유, 확장, 유명세, 인기몰이, 세력 잡기, 성공에 항상 방해물이 된다. 직업에 상관없이 예수는 모든 영역에서 방해물이다. 십자가 같이 달린 강도는 자기를 안 빼어준다고 때린다. 노숙자들은 술 값 안 준다고 때린다. 가난한 자들에게는 취직 안 시켜준다고 얻어맞는다. 왕이나 대통령 같은 권력자들은 예수가 자기 말 안 듣는다고 때린다. 예수님은 도박판에서도 얻어맞고 나이트클럽에 가서도 흥미 깬다고 쫓겨나간다. 이 세상 그 어느 구석에서도 예수님을 안 때리는 인간들이 없다.
군대, 학교, 가정, 병원, 기업, 양로원, 교도소, 술집, 교회, 경기장, 신학교, 방송국, 경마장 그 어디에서도 추상적인 신은 늘 대환영하지만 구체적인 하나님이신 예수는 미워 죽겠단다. 하나님 이야기는 하되 제발 예수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한다. 특히 ‘십자가 피’ 이야기는 듣는 것은 미칠 노릇이다.
예수님은 자기를 싫어버린 바 자들에게 등짝을 맡겼다.(사 50:6) “그래 때려라, 실컷 때려라! 그렇게 해서 나로 인해 너의 속셈을 감출 생각 말아라”
“목회자는, 망하는 길로 가라”(기독교 허상 Ⅰ 56페이지 글 제목)라는 글에서 “하나님의 일은 오직 하나님만 하신다”(58페이지)고 했다. 복음만 전하는 목회자여, 그네들의 등짝도 예수님의 등짝처럼 채찍을 얻어맞는 등짝이 되어라.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김성환(IP:125.♡.0.183)
09-07-08 14:21
이단과 사이비 집단에게 "십자가복음"만 꺼내면 그들은 성난 개모양 누군가를 물어 뜯는 자세를 취하고 교회란 집단에게 "피복음"을 전하면 얼굴에 똥묻은 개 모양 인상을 찡그린다. 하나님은 "노무현"을 한국이란 사회에 미끼 상품으로 던져서 그 동안 인간 마음 밑바닥에 숨겨 놓은 악마의 속셈을 십자가앞에 정오의 태양처럼 들통나게 만들고 "마이클 잭슨"이란 인간 우상을 미국사회에 미끼로 던져 모두가 무엇을 좇아 살았는지 '피'앞에 한낯 가짜 인간이었음을 들통하게 하시는 것 같다. 그것도 작렬하게...근데 요즈음은 "네이키드 뉴스(Naked News)"란 수입상품때문에 매스미디어 공간과 사회가 혼란스러운데(물론 청소년들과 내가 좋아하지만...) 이것은 다음에 어떤 미끼로 작용할까? 보혜사 성령님! 예수님의 등짝처럼 채찍에 얻어맞아도 싼 죄인이었음을 알게 해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으로 살아 가는 존재임을 또한 알게 해주세요! 목사님 글 쌩큐!
이미아(IP:119.♡.117.254)
09-07-10 16:20
예수님의 등짝에 채찍질을 하면서도 예수님의 살점이 찢기는지도 모릅니다.
낙태시키기 위해서 진공 청소기(?)를 그 안에 집어 넣었을 때 몇 개월인지 형체가 있어서 알아볼 수 있을 정도가 된 태아는 이리저리 피하다가 살점이 뜯겨져 나가는 것을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낙태를 시키는 방법을 보면서 인간이라는, 인간만큼,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에 헛구역질이 나왔지만....
낙태를 시킨 부모는 몇 시간의 아픔이 모면되어지면 또 다시 욕망을 챙기기에 바쁜 것처럼.
언제 그런일이 있었을까? 되묻는다는 것이 이상하리만큼 소름끼치는 것처럼.
낙태된 아기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을까요?
그러나 죄인이라서 그 아기는 낙태도 당했다지만.....
예수님 그 분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예수님 그 분은 도대체 왜 맞아야만 합니까?
예수님 그 분은 도대체 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셔야만 합니까?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한진영(IP:218.♡.37.246)
09-07-11 18:53
불신자도 믿는다는 교회 집단도 십자가 싫어 하기는 나와 다를 것이 하나 없습니다. 복음 며칠만 안듣고 있어보면 이것은 확연해 집니다. 정말 피 밖에 없다 없다 실컷 감사하고 찬양하고도 며칠 지나면 그래도 땅에서 내 할일은 내가 해야 주님도 주의 일을 이루시는 결과로 나타나지 않겠나..합니다. 이처럼 조용히 물러나 빠진줄 알았던 썰물이 때가 되면 다시 기어 들어와 만수를 이루듯 십자가을 대적하는 심령도 그런것 같습니다. 사람이 대략 이러니.. 오직 주의 흘리신 피가 감사할 때가 있다면 은혜중의 은혜임을 고백할 뿐입니다.
강구만(IP:118.♡.241.221)
09-07-12 09:27
영원히 감사할수 있고 찬양할수 있는 그날, 그 은혜를 온전히 아는 그날을 우리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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