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예수 이야기를 하다니...
교회에서 예수 이야기를 하다니...
이름 : 이근호(IP:117.55.145.62)
교회에서 예수 이야기를 하다니...
2009-07-07 20:09:26 이름 : 이근호
“교회란 사람들의 모임이다. 오늘날 교회는 현대인들의 모임이다. 왜 모였는가? 서로의 아픔과 한 맺인 것에 대해서 위로가 필요해서 모였다. 사회에서 당했던 경제적 어려움, 가정에서 버림받음, 직장에서의 따돌림, 정신적으로 외로움, 육체적 질병으로 인해 고통, 이런 저런 한(恨)들을 갖고 교회에 나왔다. 그래서 하나님께 위로도 받고 해결도 받고 복도 받으려고 한다.
그런데 왜 목사는 ‘예수’라는 먼 과거 인물 중심으로 설교를 하나? 왜 예수 믿으라고 외치나? 교인들은 예수를 믿고자 교회 나온 것이 아니다. 나를 더욱 센 ‘나’로 만들기 위해서 나왔다. 예수라는 자에 관심 갖기 위해 교회 나온 것이 아니다.
교회란 교인들이 보기에 어디까지나 눈에 보이는 현대인들의 집합이다. 아무리 눈 닦아 봐도 예수는 보이지 않는다. 보일 리가 있나? 2000년 전 인물인데. 그런데 왜 목사는 보이지도 않는 예수를 줄 곧 언급하는가? 예수 이야기만 설교 내내 들으려니 차비가 아깝고 낸 헌금이 아깝고 시간이 아깝다. 소득이 없는 소비는 더 이상 하고 싶지가 않다.
차라리 교회 와서 단골이나 챙겨보자. 절친한 친구나 사귀어보자. 마음 터놓고 도와줄 든든한 이웃이나 알아 놓자. 교회 와서 애인이나 사귀어보자. 교회 와서 내 자식에게 염가로 영어 잘 가르쳐 줄 착한 선생님이나 구해보자.
제발 부탁이다. 예수 이야기만 하지 말라. 나는 내 생활에 도움 되려고 교회 나왔지 예수라는 인물 연구하려 교회 다닌 것이 아니다. 감히 교회에서 예수 이야기를 하다니…“
이로서 복음만 전하는 설교자는 참 나쁜 사람이 된다. 하나님을 섬기자는 설교자는 참 못된 사림이 된다. 십자가 피 앞에서 회개하라고 외치는 설교자는 악한 사람이 된다.
“내가 사람을 좋게 하면 그리스도 종이 아닙니다.”(갈 1: 10)
강구만(IP:118.♡.241.193)
09-07-07 23:11
예수 없는 교회만 보다보니 사람들이 겁이 없어요! 목사가 만들고 장로가 지어낸 예수, 지가 선택한 예수 밖에 모릅니다. 하나님의 피로 산 교회는 주님의 몸 이기에 불꽂같은 눈으로 지키심을 모릅니다. 말씀의 능력이 작렬하고, 성령의 책망이 있고, 선하신 예정 따라 한치의 오차 없이 갈길로 가게하시는 세계 입니다. 결코 피 없는 자가 끼어 들수 없는 영역, 미끄러운곳... 그러나 악인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지만 이는 주님의 때까지 성도를 연단 하심이요 어두움의 실체를 드러내시기 위함인 것을 알게 하십니다. (시73:17) 주님은 여기 기다리는 성도 안에 성도 가운데 지금 계십니다. 두번째 나타나실 때까지.
이미아(IP:119.♡.117.254)
09-07-10 15:55
점점 예수라는 분이 싫어진다...정말 거꾸로 가는 시간이요...정말 거꾸로 사는 삶이다...
예수님께서는 소급해서 "너가 진실로 나를 사랑했었던 자인지를... 너 안에 나 예수가 있었는지를... 밝혀 내고 말리라" 작심을 하시고서 파헤쳐 가신다...
내가 일방적으로 베풀었던 은혜가 아니고서는
내가 일방적으로 주었던 선물이 아니고서는
내가 일방적으로 했던 약속이 아니고서는
감히 예수인 나를 믿을 수 없다고
나를 보고 싶어 할 수 없다고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를 만날 수 없다고
내가 있는 곳에 올 수 없다고
예수라는 이름을 말하지 말라고
복음을 이해했다고, 복음 때문이라고
십자가의 피 피 피를 말하지 말라고 하신다.
점점 더 멀어져가네 라는 어떤 가수가 부른 노랫말처럼....내 안에 나를 붙잡을 수 없듯이
내 안에 예수를 붙잡아 둘 수 없어서
점점 더 예수가 멀어져 가기에......할 말이 있느냐???
유구무언이거늘...죄인들은 모든 입을 막고 입을 닥칠 때가 오리라. 이미 왔다.
예수 믿는다고 큰 소리 쳤던 자의 본심을...작심을 하시고서 파혜쳐 가시는 그 끝에 예수님께서 밝혀 낸 증거물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예수님의 피 묻은 약속이었고
하나는 인간의 자기 욕망의 배였다.
강구만(IP:118.♡.241.221)
09-07-10 18:34
성도의 헛된 일생 동안 뿌려주신 '피'로 인해, 세상이 나 예수를 얼마나 싫어 하는지 살면서 아파 보라고 '다른' 운명을 만들어 집어 넣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피'가 농락 당하는 세상속에 나도 세상인 것을 고백하게 하시고, 주의 이름으로 그 모든것을 확정된 세계로 옮겨 놓고 마시는 그 솜씨를 우리는, 마침내, 영원토록, 찬양 할 것입니다.우리가 어떻게 느끼든, 싫든 좋든, 흥정을 하든, 밀어내든지 우리와 상관없이 팔자 바뀐것 '기적' 입니다! 감사하게도 성도는 주님께 당하는 인생 입니다. "주님 예수 믿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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