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에 대해서
다윗에 대해서
이름 : 조규현(IP:121.136.151.114)
"신학에 대한 질문과 답변" 책을 보고 있습니다.
다윗의 역할은 민중들이 곡해하고 있는 구원관으로 인해 처절하게 망가져야 하는 역할이고
이 망가진 모습의 '왕'이 곧 장차 오실 메시아의 전형이요.
못살게 구는 주체는 바로 인간의 힘으로 율법을 지켜서 자체적으로 이스라엘을 사수하겠다는 사울왕과 민중들
이라고 하셨네요.
다윗에 대해서도 나름 많은 설교를 들었는데
이런 식의 해석(?)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보통 들은 설교는
다윗을 올바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연단하신거다.
다윗을 낮추고.. 뭐 하튼 제대로(?) 사용하시기 위해 만드신 거다
라는 내용이었네요.
그리고 나름 베스트셀러라고 불리는 어느 책에서도 본 듯 하구요.
그리고 거의 결론은 우리 삶에 고난과 어려움이 있는 이유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하시기 위함이다.
뭐 요런 식으로 났던 거 같네요.
롬5:3-4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의 말씀과 연관지으면서요.
이런 해석도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잘못된 해석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전형적인,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해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강구만(IP:118.♡.241.83)
09-07-06 22:24
시편 51편에 있습니다. 다윗은 예수님을 죽인 가해자로서 (피흘린죄 ,꺽으신 뼈)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망가지지 않으면 천국 백성이 아닙니다. 구원의 불가능성 입니다. 세상은 그리스도 안의 죄인과 그리스도 밖의 의인 밖에 없습니다.
이근호(IP:117.♡.145.62)
09-07-07 07:11
신약의 모든 성경 말씀은, 자신의 죄로 인해 저주 받아 망해버린 자의 안목에서 봐야합니다. 그것은 십자가 사건 안에서만 신약 성경은 해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에만 로마서 5:3-4의 말씀처럼 환란 자체도 복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주시는 환란을 맞고 맞다는 것 자체가 저주에 있는 자를 건져올리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과정임을 알아 모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