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3:16
요 3:16
이름 : 조규현(IP:121.136.151.114)
아! 정말 이곳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ㅠㅠ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 = 인간 으로 봐야 하나요?
만약 인간으로 본다면 마치 인간을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주신 듯한 해석이 되는 듯 싶어서요
그 뒤에 "믿는 자"라는 말이 나오니깐 더 그런 듯도 하고..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독생자를 보내주셨다?
요렇게만 보면 상당히 인간의 가치가 높아지는 듯한 쪽으로 빠질 수 있을 듯 싶어요
"믿는 자"
이 "믿는" 이란 말이.. 하나님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인간쪽에서의 선택, 또는 의지적 부분으로 해석될 수도
있을 듯 싶고..
물론 다른 성경에서 결!코!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기에
이 믿는 자라는 거는 "하나님의 은혜, 선택에 의해, 믿게 되는 자" 로 봐야 하겠죠?
그런데 뭐랄까..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셨다기 보다는
하나님이 하나님됨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죽어 멸망해야만 하는 무가치한(?) 인간을 사랑하셨고(그래서 은혜)
언약을 주셨고 또 이루시기 위해 독생자를 주셨고
요렇게 진행되는게 성경에서 말씀하는 거 맞나요?
모든 건 하나님 그 분 자신과 그 분의 영광을 위해서.
그러면 또 창조의 완성이라는 부분과는 어긋나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럼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창조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듯도 한데요
이근호(IP:117.♡.145.62)
09-07-05 08:02
요한복음 3:16는 인간보고 새삼스레 뭐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단독으로 해내실 자신의 계획서를 발표하신 겁니다. 인간들보고는 새삼스레 뭐를 요구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그 뒷 구절이 나옵니다. "너희들은 이미 어두움이다. 빛은 너희들 외부에 왔다. 빛이 외부에서 온 이유는 이 어두움을 심판하려 함이다. 하지만 만약에 심판받지 않고 나의 작업을 믿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네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네 안에서 작업을 했는데 바로 이 사실을 드러내기 위해서 빛은 외부에서 나타난 것이다"는 겁니다.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하시니라"(요 3:21) 그러니까 '세상'이라는 개념조차 예수님의 투입으로 인해 '빛'과 '어두움'이라는 두 가지 속성을 자아내는 세상은 공간으로 새롭게 이해해야 한다는 겁니다. 즉 예수님 사역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는자가 되었느냐 아니면 어두움의 관점 그대로에서 세상과 예수를 볼 것인가를 고려하라는 겁니다.
강구만(IP:118.♡.241.83)
09-07-05 09:33
먼저 있는분 으로 인해 모든 피조물은 없음의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골1:15~16) 죄로 인해 있음에 몰두하고 죽기를 두려워 하는 사람을 위해 말씀의 전복을 마귀가 주력 합니다 사명대로. 그러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 말씀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창3:15) (엡1:10) 심판과 구원은 약속대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유일하게 있는 분이 죽음을 맛 보심으로
김대식(IP:220.♡.176.150)
09-07-05 10:01
그는 흥하고 나는 망해야 하리니 (요 3:30)
육은 후패해야만 할 뿐이고 ~~~, 영은 날로 날로 새로울 뿐이고 ~~~~ (고후 4:16)
예수님만 구원 받았으면 다 완료된 것이고, 더 이상의 미완료는 없겠지요.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
잉여물(약속성취로인한 전리품,분여물)들의 고백은 오직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해야한다는 그 처음자리(첫사랑)만을 외칠 뿐입니다.
분여 : 예수님이 직접 따로 남겨둔 남은자 렘넌트(Remnant)
주님이 따로 남겨두심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따로 챙겨서 남은자 될려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행태들이요 적그리스도가 된 미혹자들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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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는 예수님의 분여, 끝 !!
이제 마치도록 하겠는데, 특히 오늘은 어려운 공부를 한다고 모두들 힘이 들었지 싶은데 말이다. 아까 제가 ‘분여(分與)’ 라는 조금 어려운 말을 썼는데, 즉 성도는 사업을 하든지 그 무엇을 하든지 간에 ‘예수님의 분여’ 라는 말인데, 즉 예수님의 분신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예수님의 분신이 되는지, 그것은 다음시간에 하자는 것이다. 아마 30일이 되지 싶은데 말이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예수님의 분여로서, 분신으로서, 즉 지체로서 살아간다고 하는 사실이 실감나도록, 더욱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2009,06,17 오후 10시 30분에 마침.
나는 예수님의 분여인가? 아니면 분뇨인가?
[05 대구강의 7] - 교회를 넘어서 15 -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2 내용 중에서 나옴
http://media.woorich.net/신학강의/2005대구/대구050523교회를넘어서15그리스도의몸으로서의교회2.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