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시간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공과 시간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름 : 조규현(IP:121.136.151.114)
기존에는 총회에서 나온 유년부용 교재로 공과를 했었는데
뭔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단 중지하고 다른 걸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도
기존에는 파이디온선교회에서 나오는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을 이용했는데
이것도 뭔가 아니다 싶어서
다르게 준비중이구요.
공과시간을 없애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무엇보다 성경에는 주일학교에 대한 부분은 전혀 없는 거 같아서요.
아이들의 교육은 부모의 역할이라고 말하고 있는 부분은 찾을 수 있는 것 같지만요
이근호(IP:117.♡.145.62)
09-07-04 22:34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가르치겠다고 나서는 교사에게 문제가 있기에 하나님께서 아동을 그 교사에서 붙여준 겁니다. 아이들이 교사의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를 통해서 배웁니다. 어떤 걸 배울까요? 아이의 식견이나 지식이나 인생경험이나 생활태도에서는 배울 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아이들의 움직임 속에서 방출되는 하나님이 살게 하시는 생명력을 찬양하는 겁니다. 즉 세상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뭐가 무서운지 뭐가 악한지도 모르면서도 주저없이 뛰놀게 하시는 하나님의 그 자유분방함을 배우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사는 아이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생명력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배우는 겁니다.
이점을 아이와의 만남에서 고백하고픈 '하나님의 용서'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느낀 바를 교사가 마음에 두었다면 그것이 바로 최상의 학습 교재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