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목사님께
예정론은 성도에게 사명을 부여합니다. 예정론과 무관한 삶은 자신의 탐욕과 이기주의로 빠질 공산이 큽니다즉 "내가 만든 인생이기에 어디까지나 내 것이다"라고 고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나 예정론은 "나의 인생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것이다"라고 마음 먹기에 실망이나 좌절을 갖지 않게 합니다.비록 작은 사명이라도 매진하게 될것이고 그 일에 충실해서 나름대로 의미와 가치를 찾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은혜'라고 합니다.기존 교회에서 지키는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나 부활절이나 맥추절이나 고난 주일 같은 것은 모두 헌금을 몫돈으로 갹출하기 위한 수작에 불과합니다.사도 바울이나 예수님께서 교회 목회자라면 결단코 그런 절기를 창설하지 않았을 것입니다.저희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