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 미쳤다는 것은
피에 미쳤다는 것은
이름 : 김명현(IP:115.41.199.223)
피에 미쳤다는 것은 자기부인으로 겪어야 되는 무서운 외로움과 무서운 고독에 미쳤다는 말이며, 감사로 미쳤다는 말이다.
김성환(IP:125.♡.0.183)
09-06-29 17:17
짧은 글 속에 성경의 모든 것을 함축하는 내용이 비춰나오네요~오랜만에 좋은 글 봅니다. '피'=>'자기부인','외로움','고독'=>'미침'==>'감사'+'찬양'(?)
이능우(IP:116.♡.20.170)
09-06-29 19:13
주님으로 인해 어느듯 세상과 격리 되었음에
자신을 바라보는 순간 외로움과 고독이 소스라치게 무서움으로 다가 오지만
주님을 바라보는 순간 어느듯 자신을 이 길로 인도 하신 주께 감사와 찬양이 절로 터져 나오겠지요.
이런 외로움과 고독은 아무나 느끼는 것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주님은 이러한 성도들과 동행 하고 있다면 무엇을 더 바라리요.
이상규(IP:121.♡.211.180)
09-06-29 20:01
피에 미쳤다는 말은
내인생이 내인생이 아님을 깨닫는것.
강구만(IP:118.♡.241.82)
09-06-29 21:16
하나님의 현실에 갇힌 자폐아.
이미아(IP:115.♡.208.77)
09-06-30 11:14
예수님만 자기가 흘린 피에 자기가 미쳤을 뿐이지.....예수님의 피에 미친 자..단 한 사람도 없다.
한 남자를 죽여서 흘리게 한 의로운 피에 아버지가 그 피에 미치고
죽었다 다시 살아난 당사자이신 예수가 자기 피에 미치고
그 피를 증거하는 성령이 그 피에 미쳤다.
김성환(IP:125.♡.0.183)
09-06-30 12:16
맏아들이 친히 아버지가 물쌜틈없이 마련하신 십자가의 피에 흥건히 젖어 싸늘하게 죽었다면 맏아들에게 고무줄처럼 쭈~욱 매달린 아들들인 집단들도 맏아들이 친히 흘려 쏟아낸 생명의 피에 뭍힌 것이나 마찬가지가 이닌가?! 왜 십자가의 피안에 자유가 없을까? 반쪽짜리 복음인가? 어느 목사님은 십자가의 피를 밤낮주야로 강의하시면서 피곤을 잊은채 그 안에서 하늘을 날아 다니는 한마리 새처럼 유유자적한데....그분의 글이 가짜인가? 아님 그 글을 읽는 당사자들이 머리가 나쁜가? 왜 피안에 자유하지 못할까?...이상하네? 나만 그런가?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계17:6-7). 십자가의 피에 미치지 아니하면 왜 '십자가마을'이 존재해야만 할까나요? 누군가 '십자가의 피'에 성령으로 완전히 휘감겨서 피의 복음에 완전히 미쳐야지 제대로된 복음이 나오지 미치지 아니하면 누가 고독을 자신의 벗삼아 홀로 지낼까요? 죄인이 예수님이라도 될까? 죄인은 예수님의 피에 묻혀 살아갈 뿐이고~
이미아(IP:115.♡.195.194)
09-07-01 09:54
십자가의 피에 미쳤기에 십자가마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가 미쳤기에 몰고 가는 것입니다...자유란 이런 것입니다...성령께서 십자가의 피에 휘감겨 미치게 하시는 것이지 피에 완전히 미쳐야지 제대로 된 복음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누구나 다 미친 척은 할 수 있으니까요...
김성환(IP:125.♡.0.183)
09-07-01 10:55
자신의 정당성은 이제 그만!!! 냄새나요. 십자가의 피를 '허가'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젖어 사세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미아(IP:115.♡.195.194)
09-07-01 13:36
자신의 정당성이라는 냄새...참 역겹죠...사망의 냄새-시체 썩는 냄새-만 피워대는 자로 발각시키신다 할지라도....원래 그런 자이기에...그렇게 하신다 할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모든 것이 전부 다 은혜입니다. "~사세요" "~주세요" "~겠어요" 멘트는 멘트일 뿐~오해하지 않습니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약4:14~17)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고후2:16)
김성환(IP:125.♡.0.183)
09-07-01 17:53
이미아님~이제 잘 알겠으니 무엇보다도 더욱 더 "십자가의 피와 그 은혜"에 대한 목사님의 강의나 성경강해를 통해 우리 자신의 죄인될 수 밖에 없음과 그로 인해 주님의 한 없는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그리고 감사에 집중해요~이미아님 말대로 "모든 것이 전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란 문구처럼....힘내세요.
이미아(IP:119.♡.106.124)
09-07-02 15:02
죄인에게서 나올 것은 감사 밖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