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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나사로의 귀환자유게시판출애굽기

나사로의 귀환

이름 : 이 필운(IP:58.236.191.15)

아무도 믿지 않는다.

복음을 깨닫고 목사로서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안믿으며 복음을 전한다. 장로가 평생을 장로로 봉사했다면서 믿지 않는다. 성도라면서 복음의 은혜를 받았다면서 복음을 믿지를 않는다.

온 세상이 부엉이 바위를 꿈꾸며 자기가 위로 받는 길로만 찾아가려 한다. 목사가 교인 수를 계산하며 헌금을 꿈꾸며, 장로가 교회를 애지중지하며 큰 교회를 꿈꾸고, 성도가 자신의 부귀와 가정의 행복을 꿈꾸며, 복음을 전하며 떡 고물을 꿈꾸며 교회 문을 들어서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성도는 이제 더 이상 죽으려해도 죽을 수 없는 존재임을 믿지 않는다. 입으로 영생을 받았고 구원을 받았다고 항상 노래를 하듯이 복음을 침 튀겨가며 전해도 그들이 살아가는 것은 교인이 없어서 교회 문을 닫게 될까봐, 굷어죽을가봐, 병들어 아플까봐, 직장에서 쫒겨날까봐, 가정이 깨질까봐, 세상에 정말로 종말이 올까봐 노심초사하며 살아간다.

원망하는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대답은 우시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직접 이 땅에까지 오셔서 피흘려 주시고 부활을 보여주시고 하늘나라에 가시는 것을 다 보여주셨는데도 안 믿는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가 아니라 오직 예금 통장의 숫자일뿐이다. 작가도 예수님이고 연출도 예수님이고 주연 배우도 예수님이고 관객동원도 예수님이고 모든 것을 예수님이 하시고 모두 보여주셨는데도 아무도 안 믿는다.

마음 속의 바람은 오직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고생 안하고 걱정 안하고 편안히 천국에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다. 이 사람들은 성경을 안믿는다. 왜 출애굽기가 있는지, 왜 광야가 있는지, 왜 가나안이 있는지, 하나님께서 심심풀이로 만드신줄 아는가 보다. 그런데 이들은 믿는다고 우긴다.

마음 속에 있는 불안과 근심과 걱정을 감추기 위한 복음 외침이 아닌가? 속으로는 세상 것을 세상 사람보다 더 많이 채우고 더 얻으려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치료예방으로 복음은 아닌가?

나사로는 '자다가 홍두께처럼'의 속담처럼 불려나와 연기 끝나고 무대 뒤에 돌아갔는데도 또 한번의 연극을 해야만했다. 그런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읽고 배우면서도 그래도 안 믿는다.

죽지 않고 죽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안 믿는다.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나사로도 같이.

믿게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강구만(IP:118.♡.241.82)

09-06-29 08:37

옳습니다. 믿음은 '주신분'의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소유할수 없고, '나'를 증거 하거나 자랑하지 않고 주신분 만 증거하고 자랑 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 할 것이 없나니" (갈 6:14 )

이미아(IP:115.♡.208.8)

09-06-29 12:10

천길만길의 낭떠러지 끝에 서서 내가 붙잡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그 길속으로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그래서 죽을 힘을 다해서 붙잡다가 결국 떨어지는 꿈을 꾼다...요즘 이 꿈처럼 무엇을 붙잡으려고 했을까..무엇에 사로잡힘되려고 했을까...약속이 덮쳐왔고 복음이 사로잡았는데...
약속을 붙잡으려고 복음에 사로잡히려고 하는 모든 가능성(?)들이 불가능성으로 대체되어질 때
약속이 붙잡았고 복음이 사로잡았음을 발설시키시는 것이다.
죽을 힘을 다해서 내가 붙잡으려고 하면 죽는 것이었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흘러가는 뜬 구름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과학문명이 발달하여 흘러가는 구름도 잡아서 고정시키겠지만..그렇다 할지라도
죄는 없이하지 못한다. 죄는 없앨 수 없다..죄사함의 권세, 생명 주심은 주님 십자가의
고유권한이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사6:9-10)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마13:14:15)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막4:12)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행28:26)

천국의 비밀.. 하나님 나라의 비밀..아들의 나라의 비밀..복음의 비밀에 인간을 빼버리셨다.
인간은 없었다. 인간이 무엇인가를 보았는데 알지 못하고 듣긴 들었는데 무슨 말인지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자신만만한 인간에게 인간을 제외시킨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었으며 이것은 모독이며 수치며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었기에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죽였다...이로써 이 말씀이 응하였으니 예수님만이 비밀의 실체이셨다...모든 성경 말씀에 감사하지만 이 말씀이 있음에 또한 감사하다.

사사로운 이야기이지만 아주 오래 전에-나는 하나님과 무관한 삶을 살고 있었을 때- 어디에서였는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저자는 안이숙이었고 책 제목은 <죽어요 안 죽어요>였었다...그냥 그 제목에 꽂혀서 저 말의 의미는 무슨 뜻일까?를 골똘히 생각 했었다...정말 저 뜻은 무엇인지를.......

그 때 죽은 나사로가 귀환했어도 믿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대신 죽으시고 살아나셨다는 것을 그 누가 믿겠는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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