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죽다
이름 : 김명현(IP:115.41.204.167)
어제까지 살아있었으니 오늘쯤에는 정말 죽고 싶은데 왜 글쓰는 지금까지 살려져 있는가?
구득영(IP:203.♡.97.234)
09-06-25 22:13
이미 죽은 자로 살아있는 것이지요. ㅋㅋ
김영완(IP:218.♡.24.65)
09-06-25 22:27
정말 죽은자를 향해 당신은 죽어있소...알려 주라고...후에 지옥에서 감히 핑게치 못하게 만드시려고...
구득영(IP:203.♡.97.234)
09-06-26 00:00
아멘입니다. 제가 바로 그 말을 하고 싶었는데... 그만 까먹었어요.
이근호(IP:117.♡.131.96)
09-06-26 00:08
아직 죽을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김대식(IP:125.♡.2.45)
09-06-26 00:41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오늘 귀히 귀히 너무 너무 귀히 입히시는데 문제 있나요?
문제 없어 문제 없어 문제 없어 문제 없어
김명현 죽어도 ~~~~ 문제 없어 문제 없어
구득영 죽어도 ~~~~ 문제 없어 문제 없어
이근호 죽어도 ~~~~ 문제 없어 문제 없어
오늘밤 내 영혼 취해도 ~~~~ 문제 없어 문제 없어
오늘밤 지구가 멸망해도 ~~~~ 문제 없어 문제 없어 문제 없어 문제 없어 얼쑤
아따 속이 다 시원하네
한진영(IP:211.♡.34.239)
09-06-26 01:04
아직은 죽을 가치도 없는 인생인데, 뭣이 이리 억울해서 가슴이 시린지..
수요 말씀처럼 전혀 생소한 비젼때문에 생긴 선지자적 고통과 자유
살리시는 날 동안 경험되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관리자(IP:125.♡.2.45)
09-06-26 01:33
사적인 죽음이란 있을 수 없지요, 그런 없는 죽음은 죽을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에 접붙임 당하는 부활만 있을 뿐입니다. (그것을 증식 이라는 표현으로 구원 그 이후 강의때 들었는데, 접붙임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내 안에 거하면 열매 맺는다는 접붙임을 통한 증식의 의미겠지요, 이유도 원인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열매맺는 잉여성 창조성)
부활은 예수님의 죽음을 잇는 성령의 유훈 작업이겠지요. (십자가를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따라서 우리의 사적인 죽음은 없고 오로지 참이스라엘 되신 예수님의 죽음에 접붙임 당하는 죽음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마치 아벨의 죽었더라 족보 처럼 약속의 가문을 잇는 집단성이기에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 뿐이고 ~~~~~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을 뿐이고 ~~~~~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일 뿐이고 ~~~~~
참 영완씨 빠져서 섭섭했겠다
영완씨 죽어도 문제 없어 문제 없어
십자가마을 사람들 전부다
예수님의 죽음에(십자가에) 접붙임 당해도 문제 없어 문제 없어
도살장에 끌려 가는 운명이 되어도 문제 없어 문제 없어
세상 미말에 둔 구경꺼리가 되어도 문제 없어 문제 없어
찌기가 되어도 문제 없어 문제 없어
(고전 4:9, 개역)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강구만(IP:118.♡.241.82)
09-06-26 09:27
성도는 '하루'만 삽니다. 주신 '새날'의 사건 뿐 입니다. 아침에 눈뜨고 숨쉬고 화장실 가고 ..은혜의 사건 속에 놓여 있을 뿐 입니다. 대신 죽으신 분이 사십니다 내안에. '하루'만 사는 성도에게 자유가 있습니다. 감사가 있습니다.
이미아(IP:119.♡.120.15)
09-06-26 10:04
죽지 말고 살아서 살아서...살고 또 살아서...죽은 자의 실체가 무엇인지를....주님의 죽여주심의 은혜가 그토록 깊어서 도저히 우리 능력으로는 헤어나올 수 없는 피바다의 사랑안에서...아무리 헤엄쳐도 아무리 퍼내어도 마르고 닳아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언약의 피로만 구원되었음을 증거하시기를..
정말 죽어도 문제 없는지를...
정말 이미 죽은 자였는지를...
강구만(IP:118.♡.241.82)
09-06-28 00:16
살 가치가 있어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을 가치가 없어 살려 주심이 이렇게 존재를 가볍게 하네요. 살려 주신 이유, 담아야 할 의미가 온전히 증거 되는 , 회수할 가치가 담긴 죽음까지는 쥭자 살아야지요! 쓰레기 같이,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감사 하게도 주님께 늘 당하며 사는 인생 입니다! (갈2:20)
윤연숙(IP:119.♡.62.36)
09-07-01 00:22
"언제나 주님의 능력을 힘입고 이세상 기쁘게 살겠네"~ 이땅의 삶이 너무나 고통스러워 죽고 싶을 때가 너무도 많았는데....예수님께서 피흘려 죽으실 수 밖에 없는 내 죄로인해서... 이 얼마나 분수넘는 주제파악못하는 생각이었는지요... 살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죽을 가치가 없어서 살려두시는 것이었는데, 덜 익은 감 따서 뭐하느냐고 주께서 살려두신것인데....그래서 이젠 죽고싶은 마음도 포기하고 이 찬송을 부릅니다. "언제나 주님의 능력을 힘입고 이세상 기쁘게 살겠네~~~~~~~~~~~~~"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제 비번 복구해주셔서요..더운여름 건강 잘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