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글과 설교를 듣다보니...
그동안 교회로부터의 시달림과 압박감속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을 떠나 살았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제 마음속에는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의 죄책감 속에 지내다, 결국 다시 하나님께 나오게 된 30대 후반의 남자 입니다.목사님의 글과 설교를 듣다보면그동안 풀려지지 않았던 것들이 쏵 풀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감사드립니다.목사님의글과 설교를 들으면서 느껴지는 바는 생존과 생명됨이 다름을 느낍니다.그런데 저에게생겨나는 의심(질문)은, "그렇다면 한 가정의 가장이다보니, 아니 이를 떠나서도 제 자신이 세상가운데서도 먹고 살려면 그래도 돈벌이(? 직장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 같은게 제안에서 문득 생겨나더군요."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관심을 갖고 살아야 하는지"...갑자기 애매해지는 것 같아서요...저의 질문하는 바가 이해가 되시는지요?(글로 막상 표현할려고 하니 이상해지는것 같네요.) 신앙과 현실문제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