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에 대한 질문을 다시 합니다.
이혼에 대한 질문을 다시 합니다.
이름 : 고관규(IP:119.192.148.28)
목사님게 지난 번에 한 질문에 대한 목사님의 답이..
이 여인이 치유모임에 가는 것에 대하여 그걸 죄로 말씀하신 것 같아서
그간 좀 아리까리 했었지요,또 이혼을 죄로 생각하는 게 죄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혼에 대한 이해와,,이혼이 죄라는 것이 왜 또 죄가 되는지에 대하여..
실패감에 대한 스스로의 자책감이 죄ㅡ라는 근거ㅡ를 십자가심리학으로 말고
확장시켜서 말씀에 근거하여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ㅡㅡ
전의 글입니다.
....
이혼이 죄인가? 죄책감과 실패감이 죄인가?
이름 : 고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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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제가 질문란을 도배하다 시피해서 조금 자제를 하고 사이트활동을 쉬었었습니다.
그러나 ㅡ 다시 또 궁금해서 다시 질문하기를 원합니다.
....................
최근에 한 사람으로부터 이런 경험담을 들엇습니다. 자매인데..30후반인데 이혼한 게 자기는 전혀 잘 못했다고 느끼지를 못 했고 이혼은 생존이었기에 잘 했다고 생각을 하였다는 겁니다. 근데 어느 치유모임에를 참석을 하였는데 거기서 이혼이 죄악이라고 하며, 정죄감을 주드라는 거죠, 그래서 지금 혼란가운데에 있어서 더,,상처를 받고 아퍼서,..어찌할 수 없는 겁니다.
그 강사의 교회에서는 이혼자를 중직에 임명하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그래서 자매왈 교회가 요 모양이 되는냐고 토로를 하였습니다. 치유받으로 갓다가 오히려 상처를 받았다는 겁니다.
....................... 그럼
제목데로 이혼은 죄입니까? 실패감에 쩌들어 잇는 게 죄입니까?
이 것은 십자가적인 관점에서 답은 뭔지요?
요즘의 치유상담모임들의 치유는 복음적인가요? 세상 심리학을 도입하여 하는 건 아닌지요?
그 자매의 상태로 볼 때에는 과연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요?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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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8:55
손이 더러울 때에 손을 자주 씻는 것을 병으로 여겨서 치유 모임에 나가지는 않습니다. 이 자매님의 죄는 바로 치유 모임에 간 그것이 죄입니다. 이혼 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나의 죄를 깨닫게 하시는)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왜냐하면 "이혼을 10번 당해서 싼 인간이 바로 나입니다"라는 의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근호(IP:117.♡.145.190)
09-06-11 18:01
기준이 과거 자신이 수립해놓은 기준이기 때문에 죄가 되는 겁니다. 과거 자신이 수립해 놓은 기준이란 바로 '이혼 안 함'이었습니다. 그 기준이 깨어져 버린 현실에서 이 여인은 다시 과거로 되돌아가려고 합니다. 즉 자신이 세운 기준을 스스로 포기못하고 '과거의 자아'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제시한 기준이란 개인적인 명예심이나 수치심이나 자존심을 옹립해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 대신, "지난 날 살아온 모든 일이 죄인이 나에게는 과분한 은혜와 은혜의 연속이었다"라는 것을 깨닫는 겁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고전 15:10) 따라서 이 여인은 이혼 치유 모임에 나가지 말고 복음으로 모임에 나가서야 했습니다. 오직 복음으로 시작해서 복음으로만 영광돌리는 그 모임을 말입니다.
고관규(IP:119.♡.148.28)
09-06-11 18:29
이혼치유모임에 나가서 치유?가 되는 건 그 관계자들의 상담심리치유로 인한 "이혼의 한풀기"나"과거치유하기"정도가 많을 겁니다.빤해요..십자가의 복음교제모임이라면 또 모를가..그런데 "하나님이 짝지워 준 걸 사람들이 나누지 못 할찌니라"(창세기)에서 이혼을 말하는 거라면.. "혼인과 침소을 귀히 여기고 분방치 말라"(고린도서)에서 분방을 이혼의미로 확대시킨다면...그리고 "모세가 명한 이혼증서를 써주고 이혼하라"(마태)에서의 말은 이혼할 수 있으면 증서로라도 해라는 건지....이 시대에서 저 3가지의 성경구절이 주는 의미의 다름은 어떤 연결고리로서 이혼을 말할 수가 있나요?
이근호(IP:117.♡.145.190)
09-06-11 18:49
혼인을 귀히 여기는 마음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이혼 안한다는 것도 본인들의 인내심이 출충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같이 살아온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혼 안하고 버티는 멋진 자아상'이 아니라 말씀대로 작용하시는 주님의 돌보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