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이름 : 손인영(IP:218.233.37.129)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영접한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처음 복음을 듣고 제 인생의 모든 의문점을 알게 되었고
정말 나 같은 인간 쓰레기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했는데
처음에 요한복음 1:12 영접하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으면 하나님 자녀가 되고 구원을 받는지
알았는데 성경을 보다 보니 행하여 구원을 이루어 간다는 말씀도 나오는데
행한다는 것은 나의 의로 구원을 이룬다는 말이라면 나는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것이 율법주의며 종교주의가 아닌지
왜 어디에는 믿음이면 된다고 하고 어디는 행위가 필요하고 하니 .....
또 사도적 권위라는 말은 사도의 개인적 생각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인지요
정말 우문 같지요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쉬게 알려 주십시요
주님의 은혜로 십자가 마을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근호(IP:117.♡.145.190)
09-06-08 12:49
요한복음 3:21에 이 모든 의문에 대한 해답이 나와있습니다.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즉 행함이 아예 없다거나 중지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무엇을 하더라도 하나님께로 데려가기 위해 선물로 주시는 그 작용의 힘에 의해서 구원받은 겁니다. 그러니 성도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참조: 베드로전서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강구만(IP:118.♡.241.144)
09-06-08 13:17
'인간 쓰레기 같은 나'라는 고백이(막 7:28) 쓰레기의 깊이를 더욱 알아가도록 날마다 십자가 앞으로 끄려가는 은혜가 있기를 빕니다.
고관규(IP:119.♡.148.50)
09-06-08 21:21
빌립보서의 "너희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라는 바울의 권면은. 너희가 하루하루 똑바로 살지 못 하면 너희의 구원은 보장된 게 아니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건 하루하루의 삶을 주님안에서,,주님의 긍휼안에 있는 자로서의 복을 누리고 능력있게 살라"는 거의 다른 표현입니다.
바울서신의 직설법과, 명령법을 오해하면 그들이 이단들입니다.
님의ㅡ말처럼 바울의 명령법이 누구든지 올무로 작동이 되고 무서워하는 종의 느낌으로 받으면 그는 아니지요. 종은 무서워하나,,참 아들들은 언제나 자유합니다.
사도인 바울의 계시는 곧 예수님이 주신 복음이기에.,..그 바울의 전통안에서,,그 바울의 복음안에 있는 모두는,,,사도적 전통의 반열에 있게 되는 거지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자들은 모두,,,비 사도적이며,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