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도서출판후원회
[일반] 도서출판후원회
이름 : 조 규 현(IP:117.55.150.124)
대구 ‘우리교회’가 한 공간으로 시작된 지가 2009년 5월 4일로 하여 만 8년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도서출판후원회’라는 이름으로 후원회기금을 운영 한지도 만 8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이근호 목사님이 십자가 복음을 마음껏 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교회에 봉사했습니다. 바울은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는 자기의 역할이 있듯이, 공직의 정년의 나이를 넘긴 저가 이젠 교회의 일에서도 저의 역할을 그만 둘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더 젊고 유능한 분들이 나와 복음을 위해 협조할 때입니다.
그동안에 저를 포함하여 인간의 죄악성, 그리고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들을 철저히 보아왔습니다. 십자가와 복음을 빙자하여 자유를 육신의 소욕으로 삼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죄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으나 공동체의 소속감과 자기의 역할은 인간의 노력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성도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지만 할 수 없는 한계를 늘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잠시 필요한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는 각 자의 협동심으로 봉사를 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살아 있는 우리들이 다 주님께 가고 나면 남아 있는 사람들이 ‘우리교회’에서 계속 십자가의 복음을 외치는 자가 나와야 하고 그것을 듣는 교인들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까지는.....
그동안 ‘도서출판후원회’에 후원금을 넣어 주시고 협조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도서출판후원회’의 후원금을 운영해 주실 봉사자를 찾습니다. 6월까지 자원하는 봉사자가 없으면 저의 명의로 되어 있는 농협구좌를 폐쇄조치 하겠습니다. ‘도서출판후원회’는 모임을 갖고 동의의 절차를 밟아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봉사자가 없으면 저의 임의로 해체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09년 6월 5일
대구우리교회
조규현 장로
이상규
09-06-05 12:24
장로님 글을 읽으니,원고를 쓰신 목사님께는 감사했지만, 출판을 위해서 수고하신,장로님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책을 너무 편하게 읽어서, 죄송한 마음이듭니다,
또,장로님통해서 주님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8년을 봉사하게 하신주님께도,감사를드립니다.
지금처럼,장로님께서 수고하셔도 괜찮고,,
당회에서 잘 상의하셔서 복음 전하는일이,잘 지속되었으면합니다.
그동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