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회복 책?
복음의 회복 책?
이름 : 관리자(IP:220.81.176.169)
방금 전화가 경기도에서 와서 자료를 올리도록 약속 드렸는데
문서 제목은 복음의 회복인데 내용은 조직신학이더군요.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찾으시던 책이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목사님들 한번 살펴 봐주세요
일단 두 개의 자료를 올려 드릴테니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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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회복 책 원고 문서파일을 찾습니다.
책은 절판이 되었고
찾는 분들이 있으니 임시방편으로 올려드리고자
혹시 가지고 계신분
게시판에첨부파일로 올려주십시요.
정 안되면 책 두권 가지고 계신분 나눠드릴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유분 소유하고 계신분은 게시판에 이름 올려주시고
경기도에서 요청하신분과 연결이 되도록 요청하신 분도 게시판에 주소 연락처 이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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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첨부파일로 제가 찾은 자료 올릴테니 확인 바랍니다. 이 내용이 맞는지? 두개
강의 녹취록은 있네여
http://media.woorich.net/~woorich/신학강의/1994복음의회복/복음의회복(강의정리).hwp
위 강의들의 제목을 보니까 책이 조직신학을 다룬 것 보니까 맞는듯 보이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목사님들 한번 살펴봐 주시지요.
첨부파일 : 복음의 회복.HWP (172.6K), Down:29
첨부파일 : 복음의맥(책).hwp (116.0K), Down:23
황진철(IP:211.♡.161.120)
09-06-03 13:26
경기도 일산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복음의 회복'을 읽고 싶어서 일산지역 기독서점들에 구입문의를 했는데 모두 재고가 없고 출판사도 절판 됐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십자가마을에 전화를 넣었는데 이근호목사님께서 받으셨어요. 이렇게까지 도움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십자가복음을 전하다 보니까 교인들이 여기 저기서 앓는 소리가 들려 오네요. 허기사 제 자신이 참 복음을 접하고 나서 너무 고통스러워 몇 날들을 주님 앞에서 유구무언으로 보냈으니까요. 동안 가짜복음을 믿고 당연하게 전하고 있었으니 그 아픔을 뭐라고 표현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이근호 목사님을 비롯해서 이 십자가복음을 함께 전하는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깊은 형제애를 느낍니다. 함께 걸어가는 이 사역의 길이 좁은 길이지만 참 좋네요. (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053-3, 010-2228-7776, 황진철)
이근호(IP:117.♡.135.100)
09-06-03 13:34
대구 대우서적에 가면 '복음의 회복'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관리자(IP:220.♡.176.169)
09-06-03 14:12
대구 대우서적 홈페이지가 있네요
연락하시거나 인터넷 주문이 된다면 구입하시면 되겠네요.
대구 대우기독서적
http://www.daewookidok.co.kr
에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복음의 회복]
치시면 나옵니다.
고관규(IP:218.♡.108.42)
09-06-03 15:36
집사인 저도 십수년전에...그 책들을 읽고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복음을 발견하신 건 아무나에게 주시지는 않지요.
이제 누리시고 펼치셔야 할 것입니다.
일산의 아주 고상한,,중산층이라는 자들에게 저게 먹힐지.
그러나 준비된 남은 백성들중에서 주님이 주시는 자들만 오게 되고 나머지는 안 되는 게 사실이죠.
예수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시지 않으면 어림도 없는 복음입니다.
아름다운 예배당을 보는 그들의 기쁨.귀를 긁어주는 꿈을 가져라,,라는 설교들.. 문화강좌,,그리고 끼리끼리 노는 그 소속감에 취한 자들에게
복음은 안전에도 없게 됩니다.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되지요...
이 복음말고라도,..개혁주의장로교나 근본주의침례계열도 골로 간 게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그런 부류의 설교를 들어도 교인들이 짜증이 나고 좀이 쑤셔서 미칠텐데..
하물며. 이 복음이 먹힐리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의 긍휼을 기대합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세염.
황진철(IP:211.♡.161.120)
09-06-03 17:19
일산에서 개척한지 9년이라는 세월이 갑니다.
동안 기드온 300용사만 달라고 기도했는데, 그 십의 하나가 주님 것인냥 30여명으로 아직도 지하에서 햇볕을 보지 못하는군요.
이 와중에 십자가 복음을 접했으니 부흥은 물건너 갔나봐요. ㅎㅎ^^
그런데 마음이 왜 이리 편한지....
2-3년에 한 번씩 주변 개척교회들이 3,4개는 왔다가 가곤 합니다.
물론 유명세를 타는 교회들이 수십억에서 수백억 건물로 수천명을 거느리고 군림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너희 가진 것과, 교회건물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고 주님만 따르라고 하면 당장 멱살잡혀서 강단에서 끌려 내려오지요.
한국교회 장자교단이라는 비호 아래 목회 사역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사단의 종노릇하고 하고 있었다는 아찔함에 거의 의욕상실에 놓였습니다. 내가 바로 삯꾼이었다니...가짜 복음, 가짜 하나님, 가짜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했으니...허허, 허허, 허허....
고만 설교를 내려놓고 싶은데, 십자가 마을과 이근호 목사님, 정낙원 목사님, 신윤식 목사님들의 말씀을 접하노라면 그 생각도 얼마나 사치스러운지....
고관규집사님, 대구에 사시니 참 행복하겠습니다. 내 옆에 존경하는 어른이 계시다는 사실이 얼마나 좋은지 떠나보면 알 수 있죠.
잠시나마 대화를 나누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대구에도 '복음의 회복'이 품절이군요.
7,8군대 전화를 넣었는데 없네요. 이목사님께서 주신 한글파일로 잘 읽겠습니다.
관리자님도 감사드립니다^^
정태성(IP:211.♡.233.81)
09-06-03 23:11
2년전 어느날 십자가마을을 알게되었습니다.그 충격과혼돈은 말로형용할수없었습니다.6개월정도 십자가마을의많은글들,논쟁,답변들그리고 이단시비등 닥치는대로읽었습니다.여러사람들과이근호목사님과의많은논쟁을 보면서 부디 이근호목사와그의추종자(그당시심정)들을 박살내라.박살내라.속마음으로응원 많이했습니다.그래 "너희들 잘한다 조금만더 힘내라"하며열심히 응원했습니다.왜냐면 제가그동안 공부한것이 모두쓰레기가될위기에 놓였기때문이었습니다.너무억울했습니다.갖은고생해가며 신학공부10년씩이나했는데이제와서 페기처분시키기가 너무아까워서 주체할수없었습니다."아니야이건아니야"하면서 얼마나발악했는지.....그러다가 결국은처참하게 산산조각나고야 말았습니다.완전히초토화되서 지금은 모든 행함의일은"주께서" 하심이고 오직공로는 "주께로"돌리는죄인으로 살고있습니다.물론 주위에서는 이단이라고 말도안할려해서 교회에서는 거의 왕따수준입니다.목사님의저서들은 거의다구비해놓고 야금야금곶감빼먹듯이 거의하루도 빼놓지않고 읽고있습니다.많이는읽었는데 도무지생각이나지않아 많이속상은합니다.지금은 틈틈이 복음을사랑하는 보석같은자들과말씀을나누는 기쁨가운데있습니다.아침저녁으로 십자가마을의글들과여러목사님들의설교를통해서 주님이 주시는말씀으로인해서 얼마나많은 은혜를받는지......주님!참으로 감사를드립니다.저같은죄인에게 주님의말씀이 임하심을....
이근호(IP:117.♡.135.100)
09-06-04 07:23
그래서 대장간 출판사에서 '복음의 회복'을 다시 찍어내기로 했답니다.
고관규(IP:119.♡.148.39)
09-06-04 14:46
책들..
ㅡㅡ
십자가를 아십니까?부터 읽어 보세요.압권입니다.(좀 각색해서 교인들 성경공부교재로 프린트하면 너무 좋지 않을 가 생각합니다.강추입니다.)
그라고 복음의 회복입니다. 이 2권은 색체가 같아요 거의..
그리고
하나님의 선택ㅡ이지요...구약의 선택개념부터 나옵니다.시중의 개혁주의성경신학이나 구약해석학이나,,목회자들의 세미나들을 고가의 비싼 회비를 내고 갈 필요가 없을 겝니다.그들의 구약의 설교적용론과는 차원이 달라요.
기독교의 허상1,2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뒤로 가는 한국교회,,,이걸 구할 수가 있을 지 모르겟네요? ㅎㅎ
저 책이 절판되서 구하기 어려우면 제가 빌려 드릴게요 좀 드럽지만요,,,
ㅡ참고로 황목사님 저는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30년을 살고 있는 성도이에요.대구가 아니구요 ㅎ
구득영(IP:203.♡.97.234)
09-06-04 21:53
제가 그 책을 읽고 낚여서 이근호 목사님을 찾아갔다는 것 아닙니까? 내용을 제대로 파악했더라면 그런 황당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ㅋㅋ 아무튼 주님이 일으키는 사건은 아무도 짐작조차도 못합니다. 그런 사건들이 여기에서 폭발하고 있네요.
황진철(IP:211.♡.161.120)
09-06-08 21:42
대장간에서 '복음의 회복'을 다시 찍기로 한 것은 아마도 작은 우연을 통해 참 복음이 회복 되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손길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사실 이근호목사님이 3일날 하루만 게시판첨부파일을 올려놓고 다음날 내리시겠다고 하셨는데 이 자리에 있어서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러네요.
조금 전에는 한 성도님께 전화가 와서 잠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왠지 친척 같고 가족 같은 대화를 했어요. 서로 안부를 묻고....
정목사님이나 구목사님은 이 복음을 접하고 병은 안나나요?
저는 요즘은 '피'라는 책을 읽으면서 또 몸살이 나네요. 체질개선하느라 허걱거립니다.
고집사님, 서울에 사시네요. 제가 이 복음을 접한지 1년여 밖에 안된지라 꺼꾸로 책을 구입하다보니 아쉬운 점이 없잖아 많군요. 그래도 십자가 마을이 있어서 매일 습득하고 있으니 좋네요.
이곳 일산지역에 이 복음이 누룩처럼 번져서 대형교회들이 난리가 났다는 소문이 십자가 마을에 톱뉴스로 올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악이 악다워야 하고 가짜가 제대로 균형을 갖추기 위해 철벽 여리고성을 쌓고 있다면
혹여 소리도 들리지 않을 내 목소리가 어떤 신문고의 역활을 해야하나 주님 귓전을 두드려봅니다.
이곳에도 주께서 남겨둔 그루터기가 있으려나...
관리자(IP:125.♡.2.45)
09-06-08 23:06
아 그 말은 이근호 목사님이 아니라 괸리자인 제가 교회에서 전화 받고 한 말입니다. 부관리자 김대식 입니다. 저는 목소리가 하도 오재석 장로님과 말투랑 너무 똑같아서 착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이 저도 없어서 그 내용을 몰라서 확인할 길이 없으니 안 내리고 그냥 내버려 둔 겁니다. 잘 된 것이지요 뭐. 재판한다고 하니까 ㅋㅋㅋ
이번 기회에 복음의 맥도 소책자로 나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 책을 읽어보면 과거 성경과 한국교회(뒤에 본 한국교회 랑 같은 패턴이던데 지옥의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알고 보니 복음의 맥에서 제시한 목차랑 같더군요.
초반 부분을 비언약의 설정입니다. 즉 거룩이 벌리는 전쟁에서의 적 대상을 설정하는데 있어서
비언약의 속성들을 나열하는데 마치 예수님이 인간을 상대하지 않고 마귀를 상대함으로써 마귀의 속성인 경제 종교 정치 성을 마 5장에서 들추어 내시죠.
그런 움직이는 죄악에 따라 시차별로 다르게 나타난 죄악을 겨냥해서 십자가의 복음 또한 그 죄와 대비해서 복음의 진수를 드러내는 내용으로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차이나게 책을 내시는 것 같네요.
복음의 그 맥은 동일하게 언약의 원리 대로 적용을 하면서 말이죠.
참 그리고 여기 십자가 마을에는 남은자 그루터기는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남은자 임을 비로소 알고 각기 제 갈길로 가는 양같은 자일 뿐인데 그저 멱살 잡혀 원치 않는 십자가마을로 왔을 뿐입니다. 언제든지 십자가의 복음을 증거치 않는다면 이근호 목사 아니 이근호 죄인이든 누구든 상관없이 버리고 헤어질 마음으로 말이죠. 그러니 인간에게 또는 어떤 조직이나 시스템에 아예 기대 걸지를 마세요. 믿을게 따로 있지 인간을 믿습니까? 그것을 알라고 은사 또는 직분을 주신것 아니겠습니까?
황진철(IP:211.♡.161.120)
09-06-10 10:39
관리자님의 피 책에 대한 큰 줄기를 보고 읽게되서 감사드립니다.
서점 책꽂이에 쟈크엘룰의 뒤틀려진 기독교라는 책이 갈때마다 마음에 걸려 꺼내보지만 두께도 작은
글씨체도 엄두가 나지않아 다시 꼽고 돌아서는데, 이근호 목사님의 뒤에서 본 한국교회와 맥을 같이 하나요? 읽을게 많아 너무 좋은데 각 책마다 큰 줄기를 쉬게 언급해 주면 훨씬 속도가 날텐데... 조만간 보따리 싸서 지리산에라도 들어갈까 싶네요.
주님만이 참사람이요 참인간이며 그루터기요 남은자임이 정말 실감나는 십자가 복음입니다.
예수 안에서 죄인됨이 이렇게 좋은 줄....
관리자님의 중고등부 설교들이 이슬처럼 마음에 내려와 앉는군요.
내가 십자가 복음에 너무 부족한데, 주님 양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혹이 신자의 구원 이후의 삶은 '없다'라는 말씀에 대해, 신앙생활과 연관해 언급해 주실 수 있는지요. 십자가 복음이 참 두렵네요....
김대식(IP:220.♡.176.169)
09-06-10 17:15
[구원 이후의 삶은 없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쉽게 생각하세요. 마침 다른 글에 댓글 달린 내용을 보니 딱 맞는 답변이네요.
복음에 미쳤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 에 대한 이목사님의 댓글에 강구만 장로님이 명확하게 답변 하셨네여.
강구만 09-06-10 14:26
[사람은 '자기'에게만 미치도록 태어났는데 복음에 미친자가 발생된 다는것은 100 % 외부로 부터 주어진 것이지 학습하고 훈련해서 되는것은 아니지요. 많은 이들이 흉내 내다가 넘어지고 원망하고 결국은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을 봅니다. 이는 처음부터 복음을 위해 미친것이 아니고 자기를 위장한 것 입니다. 스스로 자기에게 속은 거지요. 그래서 이런 사람은 '감사'가 없습니다. 변명과 원망만 있습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신 힘'으로가 아닌 내 열심 이었지요. "나같은 죄인이 복음을 알다니 주여 저를 떠나소서" 이런 놀람과 감사가 있는자 만이 복음에 미친자요 복음의 자폐아 입니다.
우리 모두 주신 역할에 충실 합시다.]
자기자신에게 미쳐 사는 인간이 또 죽어도 하늘 본향을 향해서 떠나고픈 마음이 추호도 없는 인간이 예수님의 삶을 살겠다고요? 말도 안되죠. 그래서 인간에게 기대하지 않고 약속한 성령을 주신 겁니다. 이 성령이 꼭 우리에게는 악마같은 행동을 하고 그 반대로 인간은 마귀이면서 자기 밖에 모르면서 안그런척 성화론이나 붙들고서 사기를 치기에 그 껍데기를 벗기는 일이 성령님이 직접 하시는 구원 이후의 삶입니다.
쉽게 말해서 듣기 좀 거북스럽겠지만 에얼리언이라는 영화 시고니 위버 주연의 영화를 보면
에얼리언이 시고니 위버 뱃속에 들어가서 증식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아란 없고 있어봤자 소용없지요. 이미 뱃속에 에어리언이 침투 했으니까요?
이것이 구원 이후의 삶 입니다.
자꾸 내 삶을 염두하니까 어려운데 에어리언이 나를 야금 야금 삭제하면서 에어리언을 증식시키는 그 일 뿐입니다. 이것을 육의 소욕을 성령이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의 육이 거스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 안에서 정죄함이 없는 세계를 , 예수 밖에서 즉 내가 율법을 지킬려는 율법 안 또는 내 안에서 정죄함 뿐인 세계와의 차이성을 누리면서 살 뿐이겠지요.
자아를 삭제시키는 그 에어리언의 세계 예수님의 낯선 세계에 내 안에서 예수님의 증식으로 인해서 예수님이 펼치시는 성령의 소욕의 삶만이 있을 뿐입니다. 여기에 인간이 동의하거나 도움준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적극적으로 방해만 할 뿐임에도 불구하고 넉넉히 넉넉히 나보다 강하심을 직시, 절감, 뼈 저리게 그래서 에어리언 이겠죠. 실제상황으로 실감이 나는 겁니다. 왜? 주체자가 인간이면 살살 장난질치는 종교성만 난무하겠지만. 주체자가 성령이면 실감이 나게 혹독한 징계를 사생아가 아니다는 이유로 매몰차게 자아를 삭제하고 지워버리는 일에 우리를 놓이게끔 주변의 배경을 깔아놓겠지요.
나 라는 자아가 약하지 않고는 못 배깁니다. 그 약함을 통해서 강한 분이 비로소 누구인가를 알게 되겠지요. 내 속에 쳐들어 온 에어리언이 나보다 세듯이. 예수님 외에는 강한 분이 없다고
약하게 된 모습에서(즉 죄인의 옷을 입고서) 외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입이 저절로 외쳐집니다.
그것을 누릴수 밖에 없도록 되어 있겠지요. 왜냐? 찬양하자가 아니라. 이미 찬양자로 태어났기에. 교체 당했기에. 사랑할 필요 없이 사랑의 대상이 되어버린 겁니다. 완료로써 ...
[구원 이후의 삶]을 살 필요가 없이, 이미 구원 된 삶을 완료로써 더 이상의 미완료가 없이, 또는 이미와 아직의 긴장의 삶 따위가 없이 그것은 사적인 구원 장난일 뿐이고. 구원 된 삶만 누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절대로 길들여지지 않고 포착불가능한 아주 아주 이질적인 [이미 완료로써 구원 된 삶] 말입니다.
황진철(IP:211.♡.161.120)
09-06-11 20:32
[구원 이후의 삶]이란 [이미 완료로써 구원 된 삶]을 말하고 있기에 예수 안에서의 정죄함이 없는 자유함의 삶을 말하고 있군요.
성경이 갈 2:20절에서 신자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 즉 '하나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신자의 삶이라고 말씀하신 의미가 확 와 닿습니다.
특히 '자아를 삭제시키는 그 에어리언의 세계, 예수님의 낯선 세계에 내 안에서 예수님의 증식으로 인해서 예수님이 펼치시는 성령의 소욕의 삶만이 있을 뿐입니다.'라는 언급은 너무 적절한 표현입니다. 이미와 아직의 긴장의 삶 따위가 없이 구원 된 삶만 누리도록 되어 있는 신자가 무엇인들 감사가 되지 않겠는가.....생각하니 주님께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히려 의인 됨의 기쁨보다 죄인 됨으로 생명책에 이름이 있음이 경악할만큼 기쁨이 차고 넘칩니다. 이미 완료로써 구원 된 삶이라니...
관리자님의 성의에 정말 고마움을 표합니다. 가끔 지면으로 교제를 부탁합니다^^
오늘 울산 새순교회 서경수목사님이 전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모처럼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참 믿음이 희귀한 시대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결코 만날 수 없는 형제들과의 대면이 더없이 기다려집니다. 서목사님 주 안에서 강건하세요.
김대식(IP:125.♡.2.45)
09-06-1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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