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두사람을 다시 만나는 방법?
전직 대통령과 5살된 질녀가 비슷한 시기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같은지역 화장장을 쓰게 되면서 밀려서,
문경에서 장례를치뤘습니다.
수년전 아버지의 죽음과 이번조카의 죽음을통하여,
죽음,복음이 실제상황임을 깨닫게 됩니다.
죄의삯은사망이요, 그후에는심판이 있다는 말씀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게됨니다.
인생이란?안개요. 잠시있다가
떨어지는 이슬임을 절실히 느끼게됨니다.
집착하고,나를위한,몸을 건사하기위한 삶이... 전원이꺼지면 사라지는 가상현실뿐임을 고백하게됩니다.
그리고,
단장의아픔속에,
이렇게,슬프고 또,미치도록 그리운이유가 ,
6년동안 내자식이요,내것인줄알았던 내 죄때문임을고백합니다.
오히려,위에있는솔빈이가,,,,약한육신으로힘들어 하는우리를,,, 은혜밖으로,나갈까,
안타까워 할수도 있으니,
오히려 위로 받아야 할사람은,우리라고 이상하고 희한한소리들 서로 나눕니다.
이런 고백은 솔빈이가 살아난것 보다 더 큰
기적 입니다.
물론,저도 죄때문에 죽겠지요.
죽으면,누구와 함께 있을까요?
전직 대통령? 혹은 질녀 솔빈이?
나를부인하고,행위가아닌,십자가은혜로 만 구원받았음을 끝까지고백케 해주셔서,
자비와긍휼안에 잡아주시면 솔빈이와함께,,,,
대통령하면서,약자들과 민주화를위해살면서 살맛나는
나중심의 사람중심의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수고한 일들이,
예수님을 죽인 죄인줄 몰랐다면,
전직대통령을 만나겠지요. 그리고,,,,
솔빈이를만나서 "이게얼마 만이냐",고 반갑게 인사하면,
여기는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천년같은 곳이예요.
얼마만이냐는 인사는 여기서는 하는곳이아니예요
그냥 주님을 기뻐하고,감사하고 찬송하고 있었어요.라고 말하겠지요.
지금,
나만생각하는 ,,연약한육신속에
가끔씩,사랑과 은혜의 주님께기뻐하며 감사하는고백을 하게 하셔서,
천국생활을 이 땅에서 맛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좋은일슬픈일 모든 일들이 은혜뿐입니다.
맞습니다...하나님은 자기가 사랑하시는자에게는 모든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십니다.
(솔빈이를 그리워 부러워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