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자살,,
이름 : 고관규(IP:119.192.148.53)
말씀에서 자살 ㅡ을 죄로 규정하는 곳이 있나요?
물론 이 세상의 관점으로는 자살이 죄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저,,동정과 욕설만이 있을 것입니다만..
말씀에서,아니 십자가복음의 관점으로 말한다면
자살을 어케 봐야 하는 지요..
언젠가 목사님께서 쇼펜하우어의 자살론 ㅡ을 소개해 주시면서 말씀하시기를..(아직 사 보지는 못 했습니다)
자살을 할 정도로 이 세상을 의지하지 말라ㅡ 하신 해설을 기억하고 있긴 합니다만,
2가지로 부탁드립니다.
고관규(IP:119.♡.148.53)
09-05-28 00:01
아,,지금 쓰자마자 자살의 확대 ㅡ라는 목사님의 글을 봤네요 ㅎㅎ
그래도 다시 저 관점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근호(IP:117.♡.130.97)
09-05-28 07:17
죄 아닌 것이 있나요? 사람이 태어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죽을 때까지 죄 아닌 것이 없습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 영광'에 이르지 못한 존재라고 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나니"(롬 3:23) 즉 이미 죽은 채로 이 땅에 태어나는 겁니다. 따라서 가룟 유다가 자살했기에 지옥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악마가 들어가 있기에 자살한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 보기에 자살로 해석할 수 있는 죽음을 죽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선지자들과 예수님과 스데반 집사님과 사도들입니다. 그들은 불구덩이에 자진해서 들어가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해서 스스로 목숨을 버림이라"(요 10:17)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요 12:25)
이런 유사 자살은 성령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한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죽어도 죄도 늙어죽어도 죄가 됩니다. 결국 지옥에 가게 된다면 어떠한 죽음으로 자신의 최후를 마쳤던 간에 별 상관 없는 문제입니다.
김학주(IP:222.♡.210.196)
09-05-28 10:59
노무현 대통령도 죽었고,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는 이들도 죽었고....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어디서 생명을 찾으리요....
고관규(IP:119.♡.148.54)
09-05-30 13:3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