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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삶이 힘든 이유는?묻고답하기[신학]

삶이 힘든 이유는?

이름 : 이근호(IP:117.55.130.97)

삶이 힘든 이유는?

2009-05-26 08:54:13 이름 : 이근호

예수님의 말씀이 해독(解讀)이 안 되어서 그러하다. 예수님은 여전히 말을 건네신다. 대화를 시도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서 해석이 안 되고 해독이 안 되고 진의가 모호하면 이 땅에 아직 살 날이 남은 자들로서 사는 것이 힘들어진다.

왜 해독이 안 될까? 그것은 여전히 ‘자기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자기 것을 챙기고 추스른데 매진한다. 예수님의 말씀의 기본 배경이 “애초부터 너의 것은 없었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지금까지 나는 나의 것만 쌓아왔어. 왜 이래. 누구라도 내 것 손대면 나 화낼 거야. 이것은 마지막 남은 내 자존심이다!”는 식으로 버틴다.

즉 “이것은 내 교회다. 이것은 내 가정이다. 이것은 내 사업체다. 이것은 나의 전 재산이다. 이것은 내 팬들이다. 이것은 내가 구축한 나의 신학이다. 이것은 나의 양심이요 인격이다. 이것은 내가 체험한 나의 간증 파일이다.”라는 식으로 버티고 있으니 여기에 아무리 예수님의 말씀을 퍼부어도 예수님의 말씀이 해독할 수가 없다. 그러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오히려 더 그득하게 누적시키기만 하면서 킹킹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번에 부엉이 바위에서 담배와 함께 투신한 자도, 자신이 ‘나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그 무거운 이미지가 자신을 더욱더 힘들게 했다. 차라리 그가 여전히 과수농꾼이라면 구태여 부엉이 바위까지 올라가서 시위하듯이 생을 마감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 아마 농협 공판장에서 나가 과수 농산물 값이나 흥정했을 것이다. )

따라서 ‘나의 것’이라는 무거운 짐이 그를 부엉이 바위 밑으로 떠밀어 넣었다. 그런게 그게 다가 아니다. 앞으로의 문제가 더 크다. 지옥이란 영원한 고통에서 다시 빼내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에게서 세 번째로 지옥을 방문하지 않을 실 것이니까)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성도는 일단 ‘저주받을 죄인’의 신분으로 전환시켜 놓고 건져주신다. 오직 예수님의 자신이 이룩한 의(義)로 구원해주신다. 따라서 자신을 ‘저주받을 죄인’임을 해독해주시는 주님의 안목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요 축복인가!

‘나의 것’에 정신 팔지 말고 그것과 상관없이 왜 나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일 수밖에 없는 가를 아는 것이 하나님에게 굴복하는 성도다.

이미아(IP:115.♡.196.28)

09-05-26 10:43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라고 하면서 왜???
솔로몬의 모든 영광도 들꽃의 영광보다, 들풀의 영광보다 못하였음을 그는 몰랐다.
예수님의 의 때문에 산다는 것을 그는 몰랐다.
개로 살라 하시면 개로 살아야 하는 것을 그는 몰랐다.
저주받을 죄인인 것을 그는 몰랐다.
노란 손수건 흔들면서 환호한 2003년의 노사모의 영광밖엔 그는 몰랐다.

저마다 가슴속 깊이 숨겨논 뿌리박힌 노란 손수건의 환영이
대신하여 죄 받으신 예수님의 처참한 피흘리신 몰골에 고개를 돌리고
길을 잘못 찾아든 황급함으로 다른 길을 찾아 나선다.
자기라는 목숨을 위하여....
자기라는 영광을 위하여....
추락하면 할수록 자기 목숨을 위한 날개짓이 있다.
추락하면 할수록 또 다른 영광의 재현을 위한 날개가 있다.
그러나
추락하여도 날개짓이 아닌 생명의 말씀이 있음을 모른다.
추락하여도 날개가 아닌 부활이 있음을 모른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한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6:25-34)

이능우(IP:116.♡.20.170)

09-05-26 11:40

이 세상에서
잘난 사람 없고 못난 사람 없다.
모두다 죄인들만 있는 이 세상 누가 누구를 정죄하며 누가 누구를 심판 한다 말인가.
심판자는 오직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뿐임을.
그들은 모른다.
자신들의 죄를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어둠속에 갇혀있는 눈 뜬 봉사들뿐이기에 죽음에 갇혀 죄로 인해 죽어가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그저 죽음 속에서 이런저런 헛된 일 하는 가운데 생명 없이 죽음만을 뿜어 낼 뿐이다.
지독 하게도 죽음 속에서 사망의 썩어가는 냄새를 피워대도 그들은 모른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지독히도 두려움을 갖게 하는지 모르는 체 하나 둘 어둠 속으로 사라져간다.
한 평생을 두려움과 공허함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어둠 속으로 미끄러져 갈 뿐이다.
자신들의 부끄러운 부분들을 가려지는 포장이 해를 거듭 할수록 점점 두꺼워 지고 무거워져 가기만 한다.
단단한 돌처럼 굳어져 가는 위선과 가면 속에서 자신의 수치가 드려 날까봐 노심초사 하는 모습들이 그저 안쓰럽다.
온갖 조바심과 눈치를 살피면서 피곤한 육의 삶을 살다가 더 이상 수치를 가릴 수 없을 땐
그것마저 죽음으로 포장 해 버리려 한다..
이제는 깨끗하게 모두가 완전하게 마무리가 된 듯이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죽음 후 심판을 모른다.
십자가에서 피를 토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의 심판을 생각이나 해 봤을까 말이다.
자신의 수치를 자신이 그토록 가리고 싶었든 것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들추어내시면서 말씀으로 심판 하시는 심판주가 있음을 그들은 알지 못한 것이다.
공중 권세 잡은 자가 만들어 심어 놓은 사상에 의해 선은 들어내고 악은 은폐시켜 자신의 체면을 살리면서 자존심을 유지시켜왔던 가식들이 모두가 마귀가 심어준 죄악들이었음을 그들은 알지를 못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지 못한 자의 삶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무겁기만 하다.
그들의 짐을 대신 담당해 줄 주님이 없기에 그들 스스로 판단하고 처리 하여야 한다.
이제는 유황불 구덩이 속에서 불로서 소금 치듯 뜨거움의 고통과 영원한 저주 속에서 지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도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신다.
하지만 영생 주기로 작정된 자만이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게 되어있다.
성경에 기록 되어진 말씀대로 망할 자에겐 어떠한 일을 할지라도 망하게 하시는 것과 흥하게 하는 자에겐 반드시 흥하게 하게 하시는 주님이시다.
참으로 주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시는 분이시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언약을 이루어 나가시는데 있어서 말씀 밖으로 벗어나는 것이 있을 수가 없다
망하게 하는 자에겐 그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주님의 사랑을 입지 못하게 하신 것이고
사랑을 입은 자에겐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일하심을 깨닫게 하신 것이니 어찌 감사와 찬양이 나오지 아니 할 수가 있겠는가.
주님의 사랑을 입은 자는 자신의 수치가 다 들어나도 부끄러움 없이 주님의 십자가로 입혀 주시는 하나님의 의를 감사하며 고마워하는 것이 사랑을 입은 자의 모습이다.
원래 자신의 본 모습이 그런 줄 주님이 다 아시고 십자가위에서 대신 담당 하신 것을 아는 것이다.
그렇기에 주님의 하심만을 바라보고 고마워하며 사는 것이다.
자신의 수치를 자신이 가리고자 하는 것은 마귀의 유혹에 빠져 멸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자신의 의가 아닌 주님의 십자가에서 피로 이루신 하나님의 의로 가림을 입는다는 것을 알고 바라보는 것이 믿는 자의 기쁨이요 홀가분한 모습이다.
이러한 자는 스스로 죄 문제에 대해서 고통하고 괴로워서 목숨을 버리지 않는다.
주께서 살려 주시는 대로 그날그날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 갈 뿐이다.

이미아(IP:119.♡.103.225)

09-05-26 14:16

아멘!!!!
복음이 나를 발가벗긴다 하여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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